티스토리 뷰
애자일 : 빠르게 반영하는 프로젝트 관리법
- 기간 : 1개월 ~ 3개월
잘못된 방법
K 애자일 : 워터폴을 빠르게 돌린다.
=> 시스템은 안 바뀜.
애자일 선언
- 프로세스와 도구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을 중시한다.
- 포괄적인 문서화보다는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중시한다.
- 계약 협상보다는 고객과의 협력을 중시한다.
- 계획을 따르기보다는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중시한다.
수평적 회사는 존재할 수 없다.
why? 나와 대표님이 같을 수 있는가? No.
수평적 구조 → 민주주의의 다수결 원칙으로만 진행이 되어야 함.
=> 그런데 회사는 이렇게 하면 망한다.
- 30명 넘어가면서부터 파벌싸움이 발생한다.
- 암묵적인 조직 형성(잘 드러내지 않음)
결국 수평적 구조는 불가능하고, 리더가 있어야 한다.
- 리더 : 이끄는 사람
- 보스 : 책임의 우두머리
- ex. 수영 => 잘하는 사람? 이끈다. A가 리더
- 만약 수영을 하자고 한 사람이 B라면? 리더는 아니다.
그래서 수평체계에서는 팀원들의 역량이 높아야한다. 리더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, 공동책임.
그렇다면, 애자일을 어떻게 수평적 체계에서 적용할까?
그 방법이 디자인 씽킹
디자인 씽킹 : 프로젝트의 목적성 중심(워터폴처럼 시스템 중심x)
- 애자일 프로세스에서는 '함께' 끌어가는 형태.
- 관리는 좀 어려워서 워터폴로 돌아가는 경우도 꽤 있음.
- 공감하기
- 문제점 정의(문제와는 다르다.)
- 아이디에이션
- 솔루션 (프로토타입)
- 테스트
- 솔루션 (프로토타입)
- 아이디에이션
- 문제점 정의(문제와는 다르다.)
여기서 개발자 / 디자이너 / 기획자 등의 '직군'이 중요한가? NO.
TF 팀
- 수평적 체계로 진행
- 워터풀 조직의 단점을 보기 위해서 임시 조직에 필요 프로젝트의 인력들만 뽑아서 프로젝트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계속 테스팅.
장점 : 자발적 참여, 즉각적인 피드백이 반영된다(유연성). 시간도 빨라진다. 인력리소스 낭비가 없어짐, 고객 중심.
단점 : 팀원들의 역량에 영향을 받는다.
애자일 방법 사례
1. 스크럼(Scrum)
- 소규모 팀이 일정 기간(스프린트) 동안 일정량의 작업을 완료하는 데 중점을 둠.
- 핵심 요소: 스프린트(2~4주), 스크럼 마스터, 제품 백로그, 스프린트 백로그, 데일리 스크럼, 스프린트 리뷰, 스프린트 회고.
2. 칸반(Kanban)
- 작업 흐름을 시각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.
- 핵심 요소: 칸반 보드, 작업 항목(카드), 칸반 칸(열), WIP(진행 중인 작업) 제한.
3. XP(익스트림 프로그래밍)
- 고객 만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실천 방법을 극단적으로 적용.
- 핵심 요소: 짝 프로그래밍, 테스트 주도 개발(TDD), 지속적 통합, 리팩토링, 작은 릴리즈.
프로젝트 툴
체계화 → 시스템화 → 업무처리가 자동화
- SaaS 툴 : Zira, 구글Docs, Monday, Flow, Asana, figma
- 협업 중심의 툴
샘플 : 노션
https://itcreatoredu.notion.site/0dad43c9d97947f9874a1f7e944d721a
728x90
반응형
'[기획] > IT 지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정보의 순정성 (1) | 2024.12.31 |
---|---|
본인인증과 점유인증 (0) | 2024.12.30 |
RAG 기술을 CHAT GPT에게 물어보았다. (0) | 2024.12.24 |
비즈니스 모델(BM) (1) | 2024.12.23 |
조직 운영법 (1) 워터폴 (0) | 2024.12.23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