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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직 운영법
워터폴(Waterfall)
: 각 단계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선형 모델로, 이전 단계가 완료된 후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방식
- 시스템 중심
- 상하구조
- 거래가 발생한다. 받은만큼 보상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
- 우리는 회사랑 근로 계약을 했으므로, 갑을관계가 만들어짐.
- 진행기간 : 6개월 ~ 1년
- 장점 : 누구나 시스템을 쉽게 이해한다. 역할(구조)이 분명하다. 문서화, 일관
- 단점 : 즉각적인 수정반영이 어려움, 억지스럽게 기획이 생김(장기 계획 의존), 인력리소스 낭비
회사 운영에서 워터폴을 하게 되면 위쪽이 편하다.
육체노동을 하지 않음
워터폴의 프로세스
- 요구정의
- 기획
- 디자인
- 개발
- QA
- 런칭 / 업데이트
- QA
- 개발
- 디자인
- 기획
이런 맹점이...
극한의 효율을 목적으로, 프로젝트를 여러게 한꺼번에 돌린다.
=> 궁극적으로, 과부하가 필연적으로 오게 됨!
일단 개발기간이 엄청 오래 걸리므로, 병목현상이 발생하기 때문.
ex. 제조업기반의 국가
3명 : 1개씩 벽돌을 옮김 → 90개면? 30번
9명이면?
- 1 + 1 + 1 = 상승(사람이 늘어날수록 시너지)
ex. IT 서비스업
사람이 많아짐 ⇒ 상승을 의미할까요? 꼭 그렇지는 않다.
- 1 x 1 x 1 ⇒ 개인의 역량이 중요해졌음
- 사람이 많다고 해서 시너지라고 보장할 수 없음.
- 빌런의 존재가 많이들 수반될 수 있으므로.
과연 워터폴은 효율적인가?
현재 회사들의 상황
- 중소, 스타트업 : 현금이 없어서 망하고 있음
- 중견 / 대기업 : 미래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Stop과 확신에 찬 사람들만 뽑고 있음.
- 현재가치로 대화하지 않는다.
살아남기 위한 회사의 전략
- 기존 서비스 그대로면 망한다.
- 새로운 것을 내야한다. ⇒ 여유가 없는 도전 ⇒ TF 조직 생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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