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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시적 기획과 거시적 기획
1차적 접근 : 시각적 정보로 직관적이게 다가온다. → 미시적 기획
- 노션(프로그램), 날짜(기능)
2차적 접근 : 정보의 활용을 목적에 맞게 기획하는 방법 -> 거시적 기획 ⇒ 기획의 의도
- 고객의 시청데이터
스크린이 커지면 오프라인 활동보다 온라인 활동이 커지게 된다.
스크린의 크기는 왜 작아질까? => 사람들이 잘 안 본다는 것.
스크린이 작아진다는 건 볼 일이 적어진다는 것이고, 중요도가 떨어지며, 다른 현생의 중요한 일이 더 많다는 것
=> 이건 거시적으로 봤을 때 알 수 있는 것이고, 미시적으로는 솔직히 알 수 없다..
ex. 홈화면에 로그인을 할 수 있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- 1차적 접근 : 홈 화면에 로그인을 넣은 것.
잘못된 접근
- 선 의견 후 이유 붙임
올바른 접근
- 선 이유 → 결과 의견 (네럴 기획법)
기획자(Product) → 미시적 접근
운영(PM,PO,C-level) → 거시적 접근 (방향성 제시)
핵심 : 기획자는 암묵적인 결정권자이지, 실질적인 결정권자는 아니다.
ex. 기획자가 삼각형의 꼭짓점을 뾰족하게 만들려고 했는데, 디자이너가 둥그렇게 만들어 버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.
이 때 중요한 게 방향.
방향 ⇒ 기준을 만들어 가는 단계
- 맞다/틀리다의 개념 X → 조율해야 한다.
- 맞다/ 틀리다 O → "정의서" 단계에서
- 정의서 : 우리끼리의 약속. 약속을 했으니까 맞고 틀리고의 개념이 생기는 것.
- 그 전까지는 맞고 틀리고의 판단이 알맞지 않다.
조율이 어려운 이유? 우리가 모두 다른 환경 속에서 자라왔다.
거시적 기획을 하는 이유
목적 : 싱크를 맞춰가는 방법
목표설정과 우선순위
- 사려고 할 때, 왼쪽으로 갈까/오른쪽으로 갈까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,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뭘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.
- 이후 이걸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방법을 정확하게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함.
- KPI, OKR
- R&R
KPI : 핵심성과지표
- 구체적인 목표설정
- 달성하기 위한 방법 제시
- 이 방법에 대한 결과 : 차등지급
ex. 내가 한 서비스를 런칭해서 고객 300명을 모았다.
-> 잘 한 건지 알 수 없다.
--> 목표가 뭔지 모르니까 일단.
KPI를 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할 말이 없다.
OKR : 목적지향지표
- 비전을 중심으로 달성한다.
미션과 비전은 다르다.
비전 = 꿈
ex: 내 서비스에 와서 고객들이 환하게 웃게 만들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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