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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정의서 만들기 전
- 디자이너와 역할 분담의 기준을 정해야한다.
하나의 기준
Case 1) 디자이너가 보통 이상이다.
- 한 화면에 들어가는 구성 요소와 기능정의 → 기획자 역할
- 색상, 폰트, 디자인적 요소등 → 디자이너 재량
- 기획자가 구성요소는 정의한 대로 화면에는 다 있어야 한다.
이 화면에 대한 평가는 사용자가 하는 것. ex. 잔망루피, 빵빵이 - 이런 경우는 우리가 어떤 서비스인지 싱크가 다 맞춰진 상태.
Case 2) 디자이너가 너무 주니어다.
- 디자인 컨셉 정의 <디자인가이드 참여> → 기획자 역할
- 나머지 디자인 업무 → 디자이너
툴을 정한다.
PPT
- 회사가 오래된 경우
- 보안이 중요한 경우
- 현재 6정도
Figma
- 최신 트렌드
- 현재 4정도
- 수정 / 협업이 용이하다.
Tip
- 버전 : 기능정의서의 버전과 동일하게 앞을 맞춘다.
- ex. 0.1.2 => 기능정의서 0.1 버전 기반의 화면정의서 2번째 버전이라는 뜻
(화면정의서는 기능정의서 기반으로 만들기 때문에)
- 기능정의서는 버전이 있고, 기능정의서 들어가기 전 할 일이 있었듯이, 화면정의서도 동일
=> 메뉴트리, 스토리보드, UI 가이드, Flow 등을 넣는다.
- 어떻게 그릴 것이냐? 그리드 방식
- 화면의 외곽선만 따고, 안에 있는 구성 요소를 레이아웃만 넣는 것.
- 그런데 이렇게만 넣으면 내용이 버튼인지 텍스트인지 뭔지 모른다.
- 따라서 그리드에 들어가는 내용들에 대한 가이드를 먼저 짜주면, 사람들이 이걸 읽고 들어가니까 내용 파악이 더 쉬워진다.
* 디자인 가이드
- 보통 디자이너가 디자인 작업을 진행할 때, 제목의 폰트, 자간, 폰트 크기 중제목, 본문은 어떻게 할 지 등을 다 정하고 진행한다.
- 우리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, 화면에서 이 UI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려주기 위해 만든다고 생각하면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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