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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게 정형화되거나 정답인 방법이라 할 것은 없으나, 우측부터 해서 좌측으로
이런 figjam 파일을 문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.
.
그런데 이런 IA 문서화는 여러 방법으로 할 수 있다.
앞서 말했듯 문서화는 싱크를 맞춰가는 과정이므로, 팀의 룰에 맞추면 된다.
상상. 시장에서 서비스가 유통 중일 때
1) 내 물건이 잘 팔리는 경우
=> 팔리는 '방법 설계' 에 몰두한다.
2) 내 물건이 조금 판매가 떨어지거나 휘청이면?
=> "구조를 뜯어보아야."
=> "운영"의 차원이다.
발명가적인 관점 X
앞서 배웠듯이 기획이란 추상적 개념이 운영까지 구체화 되는 과정
=> 이 때 이게 어드민이다.
운영기획을 해야 한다.
무엇을 관리해야 할까 => 이 때 IA를 보면서 설계를 하는 것
어드민의 사용자는 운영팀 => 회사 내부에서 사용.
그렇다면 왜 피그잼을 사용할까?
액셀은 시각화가 안 되니까. 그림으로 상반된 기능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.
실습한 내용
기능 하나하나별로 IA에서 분류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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