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벽한 장면 2024. 12. 24. 01:32

TC

: 실제 고객들에게 사용을 해보는 과정(베타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)

 

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다 (x) → 우리의 페르소나에 해당하는 고객에게 진행 (o)

  • 이미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마케팅을 어디서 할 지도 다 정해지니까.
    그렇기 때문에 페르소나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.
    직접적으로 전환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할 수 있게 됨.

 

배경상황을 설정해야 한다 → 미션을 부여 → 결과 측정

  • 단순히 "써보세요" (X)
  • 쇼핑몰에서 바지를 장바구니에 담아보세요.
  • 회원가입을 해보세요.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보세요.

유저가 갸우뚱 → UX, UI가 잘못되었다.

 

이 테스트로 어떤 부분이 해결되셨나요? → 페인 포인트 발견 / 해결

  • 페인포인트를 미리 알려주고 주입하듯이 먼저 언급하면 절대 안 된다.

 

설문조사 후 대표성 고객을 선정하였을 때, 이미 채널 속에 이 고객들을 어디서 만나야 할 지는 다 정해져 있게 됨.

기획자는 이를 바탕으로 기획을 했기 때문.

 

  • 노코드 개발
    • 웹 : 아임웹, 우피
    • 모바일 : 버블(둘 다 가능), 오븐

=> 프로토타입으로 하기 부족할 때는 노코드 개발로 써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.

개발자들이 일하는 동안 미리 시장조사 하는 게 일 잘하는 기획자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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