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벽한 장면 2024. 12. 24. 00:19

기능정의서

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각 기능의 세부 사항을 문서화한 것.

  • 이 문서는 개발팀과 이해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의 각 기능이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고 일관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.

 

일반적인 기획안 → '방향성' 을 제시

세부사항에 대한 것들은 아니다.

=> "조율과정"

 

정의 ⇒ 기준이 된다.

  • 함부로 바뀌기 어렵다 ⇒ 약속

정의는 같은 레이어의 말을 적는 것이 아니다!

깡? → 배포? ⇒ 정의X

런닝맨 705회 화면 갈무리

런닝맨 705회 화면 갈무리

런닝맨 705회 화면 갈무리

런닝맨 705회 화면 갈무리

 

그렇다면 정의란?

- 한 단계 아래 뎁스로 가서 설명을 하는 것

 

사전적 정의? X → 서비스에 한정되서 적용되는 정의

 

ex. 버튼

  • 버튼 : 클릭하는 UI이다 → 사전적 정의
  • 버튼 : 클릭하면 초록색에서 빨색으로 변화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. → 기능정의서 정의

 

작성방법

기능 중심

  • IA에 정의한다.
  • => 피그잼 + 액셀에 적은 것 그대로

 

화면 중심

화면이란?

  • 기획의도를 바탕으로 연관성 있는 기능끼리 모은 집합체

화면중심의 핵심은 기획의도

ex. 로그인 화면

- 로그인 할 수있는 기능만 모은다.

- 나의 기획적 의도를 넣고, 거기에 맞는 기능들만 따로 빼서 재분류 하면 된다.

=> IA를 바탕으로 빠진기능이 있는지 검토

 

화면중심 작성 예시

메뉴트리를 먼저 만들면서 화면으로 그려본다.

 

 

옆에다가 

이렇게 필요한 레이아웃들을 다 적어보면, 기능정의 하면서 빠진 부분들을 체크할 수 있게 될 것이다.

-> 피그잼을 이렇게 시각적으로 활용하라.

 

정의 시에는?

  • 기능에 대한 범위, 사용법, 경우의 수를 정의한다.
  • UI, 디자인에 대한 정의는 하지 않는다.
    ex. 로그인 화면의 오류 메시지는 빨간색으로 출력된다 x.
  • 기능정의서는 그냥 기능에 대해서만 기입하고,
  • 화면정의서는 UI에 대한 고려까지 당연히 적어줘야 한다.

 

작성 방법

- 메뉴트리를 그려본다.

 

셀프 검수방법

- 기능정의서에 작성 후 피그잼에 화면을 레이아웃만 그려본다.

- 빠진 기능 체크 쉽게 체크 가능.

 


기능정의서 예시

버전관리

  • 버전은 서비스의 나이이다.

예시 

https://www.leagueoflegends.com/ko-kr/news/game-updates/patch-14-11-notes/

 

14.11 패치노트

14.11 패치노트를 살펴보실 시간입니다!

www.leagueoflegends.com

 

검토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.

-> 실질적인 책임

 

 

 

 

 

회사별로 방법이 다르다.

책임자나 책임부서가 정책을 정해놓고 관리하는 방법 자체를 미리 만들어놓고 체계적으로 해둬야 한다.

 

버전관리가 있다는 말은 업데이트가 될 수 있다는 뜻임.- 수정 해서 배포하고, 피드백 정리해서 업데이트 하고 검토자에게 확인 받고 또 배포하고 이 과정을 반복한다는 뜻.버전 기입 방법은 검토자에게 물어보면 된다.

 

정책 기입 예시

 

전체 기능정의에 들어가기 전에

 

두 곳에 모두 몰아넣는다.

중간에 들어가는 레퍼런스 등을 쓴다.

이렇게 그동안 썼던 것들을 한 번에 보기 좋게 단권화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
 

이제 IA를 기반으로 기능정의서를 만들면 되는데

어떤 버전을 기준으로 보았느냐? 헷갈리므로, 단권화가 필요함.

 

체크하는 것은 경우의 수를 다 적어줘야 한다.

화면을 이동하는 경우는 "회원가입화면으로 이동시킨다" 이정도 수준까지만 적어주면 된다.

 

메뉴는 재밌는 아이디어를 쓰는 공간이라 생각하면 됨.

 

하단 메뉴와 상단 메뉴에 대한 정의는?

-> 따로 빼서 작성한다.

'퍼블릭'

여기서 보면 기능정의와 관련해 공통으로 들어갈 메뉴들을 정리해두는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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