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르소나(Persona)
페르소나(Persona)
- 소위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군을 대표하기 위해 가상으로 만든 인물.
- 실무에서는 특정 대상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서비스를 개발 및 전략을 수행할 때 사용함.
- 앨런 쿠퍼의 저서 “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”에서 소개된 방법론.
- 서비스 기획, 제품 개발, 디자인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 및 마케팅 전략을 위해 주로 사용함.
어떤 사용자가(특히 돈이 될 것 같은 사용자)
우리 앱을 꼭 쓸 것 같은지!
소설 등장인물 쓰듯 정리한다.
프로토 페르소나
1) 각자 작성한 프로토 페르소나를 소개
2) 가장 적합한 1개를 추림
타겟 페르소나
1) 프로토 페르소나에 근접한 대상자 섭외
2) 실제 사용자 인터뷰 진행 후 업데이트
지속적 페르소나 개선
- 매번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지속적 업데이트(페르소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변하게 된다.)
예를 들어, 내가 예시로 작성했던 앱 관련한 페르소나 작업을 GPT에게 의뢰한 예시
너는 이제 팝업케어 라는 아이돌 팝업스토어 찾아주는 앱의 UX 전문가야. "팝업케어"는 한국의 아이돌 마케팅 시장에 진입예정인 신규 모바일앱 서비스야. 아이돌 팝업스토어를 찾는 팬들이 이 앱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어. 전시 일정과 전시장 위치, 리뷰를 남길 수 있어 리뷰를 남기고 리뷰확인도 가능해, 그리고 각 팝업스토어 관련 여러 에디터들의 포스팅도 확인할 수 있어. 진행중인 이벤트도 확인 가능해 이런 앱의 특정 대상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서비스를 개발, 및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페르소나를 만들어봐. 남자1명 여자1명 총 2명을 만들어줘. 이름은 김세찬, 박소민이야. 이 앱이 나오면 실제로 가장 자주 방문하고 체류시간이 길고, 돈을 많이 지출할 것 같은 페르소나를 설정해줘. 내용은 소재목을 붙이고, 숫자와 블릿을 사용해서 보기 편하도록 구성하렴.
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넣어서 페르소나를 만들어줘.
- 이름
- 나이
- 성별
- 직업
- 가족
- 거주지
- 월수입
- 사용경험이 익숙한 앱 (3개, 슈퍼캠핑 앱은 제외)
- 앱 사용 능숙도
- 최근 겪고 있는 배경 및 문제점
결과